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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BTS 차량에 자신의 여자친구 태운 매니저 논란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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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매니저가

공적으로 이용되는, BTS가 탑승하는

 

차량에 본인의 여자친구를 사적인 목적으로 탑승시킨 것이

SNS 추적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BTS 매니저의 인스타그램 캡쳐본인데요.

방탄소년단이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새해 공연 스케줄 중

촬영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이 매니저의 여자친구 스토리에는 버젓이

본인의 남자친구가 BTS 소속사 빅히트에 취직한 것을

자랑하는 내용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소속사에 들어가서 매니저 업무를 시작하게 된 남자는

 

평소에도 운전대 사진을 올리며

 

"아 운전 힘들다"

 

라는 식의 푸념글을 많이 올렸다고 하네요.

 

 

 

방탄소년단이 탑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밴에

매니저의 여자친구가 직접 사진을 탑승한 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이것이 연예인 밴"

 

이라며 자랑하는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문제는 이게 한두번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방탄소년단(BTS) 는 한국의 자랑이자

오늘날 한류의 중심으로써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한류를 최선두에서 이끌 일만 남았는데요

 

이렇게 매니저 논란 같은 사소한 논란은

조금 더 기획사 차원에서 세심하게 신경써서

애초에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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