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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한국 노인 미국 버스에서 무차별 폭행당했다... 황인 인종차별 '한국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폭행당했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재미교포 한국 노인이 아시안이라는 이유만으로, 황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국 버스에 탑승 중에 폭행을 당했다. 조지 플루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인종 차별이 전 세계적인 이슈거리가 된 가운데, '황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폭행을 하는 것 역시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이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로스엔젤레스(LA)와 멀지 않은 리알토 지역이었으며, 이 할아버지를 폭행한 사람은 미국의 흑인이었다. 사진에는 모자이크로 가려져있지만 흑인에게 폭행을 당한 할아버지의 얼굴은 피멍으로 가득했다. 사건을 트위터에 알린 손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바이러스라고 칭하고 아시안을 쫓아내기 시작했다" 라는 내용을 글에 덧붙였다. 이 때문에 중국인을 비롯한 미국 내..
뉴질랜드가 코로나19 완벽하게 종식한 '비결' 뉴질랜드가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다 "마지막까지 남았던 코로나 감염자 1명이 회복하고 신규 감염자가 더 나오지 않음에 따라 뉴질랜드에는 감염자가 이제 한 명도 없습니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다. 세계 최초 코로나 종식 사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선언한 뉴질랜드는 이제부터 경보체제를 1단계로 완화하고 전국 봉쇄령 등을 해제하여 앞으로 국민들의 생활이 모두 정상화된다. 앞으로는 지역 경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를 다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뉴질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던 총리는 "감염 사례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계를 소흘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로나에 대한 경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인종차별] 동양인 황인의 인권은 소중하지 않아? BLACK LIVES MATTER ! 마약, 강도 등 전과 9범이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리한 제압 끝에 결국 사망했습니다. 세계와 여러 매체들은 이 사건을 인종차별에서 비롯된 명백한 살인 행위로 보고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며 BLACK LIVES MATTER 관련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포스트는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인종차별 시위가 '폭동' 으로 불리는 이유 BLACK LIVES MATTER !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5월 25일, 미국의 흑인인 조지 플루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 의해 사망했다. 조지 플루이드는 무장한 상태도 아니었으며 경찰에 대해 저항하지도 �� parantimes.tistory.com 동양인 비하는 되고,..
미국 인종차별 시위가 '폭동' 으로 불리는 이유 BLACK LIVES MATTER !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5월 25일, 미국의 흑인인 조지 플루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 의해 사망했다. 조지 플루이드는 무장한 상태도 아니었으며 경찰에 대해 저항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백인 경찰이었던 데릭 쇼빈은 이 흑인 남성의 목을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누르며 매우 강하게 제압했고 결국 조지 플루이드는 사망했다. 이 사건은 SNS 등의 매체로 빠르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전 세계가 분노했다. 전 세계가 분노했다 UN본부 연설에서 'Love Myself' 를 외치던 방탄소년단도 이번 사건에 침묵하지 않았다. 화사 티파니 제시카 싸이 몬스터엑스 등 국내 여러 인플루언서들도 동참했고 해외에서는 운동선수, 할리우드 배우, 정치인 할 거 없이 수많은 스타들이 인종..